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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한국사’ 5권 《글로벌시대와 한국 현대사》 출간
- 청소년 철학창고 30권 《기측체의》 출간
- 한국사와 세계사를 아우른 새로운 역사서 ‘글로벌 한국사’시리즈(전5권) 《문명의 성장과 한국 고대사》 출간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출판기획안 공모전 최우수 당선작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 1, 2》출간
-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전20권) 첫 책, 《둥글둥글 지구촌 종교이야기》 출간
-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고전 ‘청소년 철학창고’ 시리즈(전50권) 첫 책 《국가, 올바름을 향한 끝없는 대화》 출간
- ‘풀빛 청소년 문학’ 시리즈 《그냥 떠나는 거야》 출간
- 서대문구 북아현동 177-5 한일빌딩 3층으로 사무실 이전
- 도서 창고 고양시 일산구 덕이동으로 이전
- 《행복한 청소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린이 책 출간 시작. 현재 200여 종의 아동 교양물ㆍ동화, 시리즈 등을
- 발간해 많은 호응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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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04월
- 1996년 02월
- 1995년 02월
- 1993년 03월
- 1992년 06월
- 1991년 10월
- 199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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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한국역사》(전 13권) 출간
- ‘풀빛 문화’ 시리즈 첫 책 《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출간
- 《고구려 고분벽화》(전 2권) 출간. 3백여 장의 원색 도판과 1천5백여 매의 방대한 해설을 통해 고구려 고분벽화의
- 진면목을 보여줌
- ‘풀빛외국소설’ 시리즈 첫 책 《소설 카프카》출간
- ‘풀빛 문예’ 시리즈 첫 책 《사람은 돼지와 같은가 다른가》 출간
- 약 5년에 걸쳐 제작한 《만화 장길산》(전 20권) 출간
- 《광주 5월 항쟁 사료 전집》 출간. 약 2만5천여 매의 방대한 분량으로 광주 민주화 운동의 과정과 현장 증언 등을
- 생생하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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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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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년 05월
- 198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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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년 09월
-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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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삐》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로 100만부 이상 판매되며 여성의 사회적 차별에 대한 본격적 논의를 촉발
- ‘한국근대문학총서’ 발간. 조명희, 한설야, 임화, 이기영 등의 전집 출간
- 민족시인 채광석 전집 출간. 《산 자여 답하라》외 5종
- 《한국민중사》(1, 2) 출간. 역동적인 민중의 삶을 새로운 시각에서 쓴 한국통사. 이 책으로 인해 대표 구속
-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 서대문구 북아현동 176-87 능안빌딩 309호로 사무실 이전
- 민족시인 채광석 편집주간으로 취임. 《청년 일기》를 시작으로 풀빛 문예물을 본격적으로 출간. 현재 50여 종 출간
-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출간.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최초의 출판물로 엄청난 사회적 반향을 일으킴
- ‘노동현장신서’ 시리즈 출간. 《8시간 노동을 위하여》외 10여 종
- 박노해 시집 《노동의 새벽》출간. 노동 현장의 참혹함과 노동자의 고통스러운 삶을 알리며 수십만 권이 팔렸으며,
- 노동 현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함
- ‘풀빛판화시선’ 첫 책으로 김지하 시집 《황토》복간. 현재 약 40여 종 출간
- 《1970년대 노동 현장과 증언》 출간. 6천여 매 원고 분량으로 1970년대 노동 운동을 정리·기록
- 최초의 사회과학 신서인 ‘풀빛신서’ 1, 2번 《전통시대의 민중운동》(상,하) 출간으로 사회과학 신서의 첫 장을 엶.
- 신서 출간과 동시에 계엄 하 출판 판매 금지 종용 및 구속 협박 등 탄압을 받기 시작. 현재 약 200여 종의 신서를 출간
- 최초의 노동운동과 민족운동 현장서인 돗빠 김태엽 선생의 《투쟁과 증언》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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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효제동 126-2 갑오빌딩 309호로 이전
- 《바람도 별도 잊을 수 없는 사람들》 출간
- 《쪼다 파티》출간, 마포구 신수동 신수 상가로 이전
- ㉮제1-799등록 도서출판 풀빛 창업(서울 종로구 서린동 111번지)
- 박경리 수상집 《Q씨에게》첫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