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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엄마는 출장 중
엄마는 출장 중
글쓴이 린 웨스터하우트 그린이 첨 매클라우드옮긴이 김경연
발행일 2005-09-10 판형 4*6변형판면수 32쪽
ISBN 89-7474-974-4 77840가격 8,500원
어느 날 엄마는 코리에게 아주아주 특별한 꼭끼를 해 준다. 열흘 동안 방콕으로 출장을 가야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리는 엄마 없는 날들이 무척 걱정된다. 누가 도시락을 싸 주고, 누가 운동화 끈을 묶어 주...
누구 때문일까?
누구 때문일까?
글쓴이 파멜라 엘렌 그린이 파멜라 엘렌옮긴이 엄혜숙
발행일 2005-07-11 판형 변형국배판면수 32쪽
ISBN 89-7474-973-4 77840가격 8,500원
이 책은 어느 날 작은 배에 올라탄 다섯 동물이 자신들이 탄 배가 가라앉자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는지 밝혀나가는 이야기다. 물론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 우리는 누구 때문에 배가 가라앉았는지 알게 된다. 언...
핀두스, 너 어디 있니?
핀두스, 너 어디 있니?
글쓴이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그린이 스벤 누르드크비스트옮긴이 김경연
발행일 2004-12-15 면수 32쪽
ISBN 9788974749705가격 9,500원
■ 역시 스벤 누르드크비스트!작품마다 생생한 그림과 뛰어난 연출로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는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그는 그림 하나하나에 풍부한 이야기들을 담아 내는 뛰어난 상상력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
할머니의 감자
할머니의 감자
글쓴이 파멜라 엘렌 그린이 파멜라 엘렌옮긴이 엄혜숙
발행일 2004-06-25 면수 32쪽
ISBN 89-7474-966-1 77840가격 8,500원
금요일마다 할머니와 잭은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술래잡기도 하고, 하하 호호 바닥을 뒹굴며 놀기도 한다. 너무나 다정해 보이는 이 두 사람은 어쩐지 쏙 빼닮았다. 먹구름이 가득하고 비가 내리는 어느 금...
가우차다
가우차다
글쓴이 C. 드루 램 그린이 파비안 네그린옮긴이 김경연
발행일 2003-12-20 면수 32쪽
ISBN 89-7474-960-2 77840가격 8,500원
가우차다는 ‘친절’ 또는 ‘선물을 뜻하는 스페인 말입니다. 그 뜻은 무슨 보답이 오기를 기대하지 않고 친절을 베푼다거나, 사랑이 담긴 말이나 행동을 한다는 뜻입니다. 어느 뭉게구름이 두둥실 ...
나그네의 선물
나그네의 선물
글쓴이 크리스 반 알스버그 그린이 크리스 반 알스버그옮긴이 김경연
발행일 2003-10-30 면수 32쪽
ISBN 89-7474-957-2 77840가격 9,500원
사실적인 그림에 한 가닥 판타지를 짜 넣어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상상 속에 머물고 있는 이야기를 전해준다. - 혼북 이전의 작품들보다 더 복합적으로 판타지와 현실이 섞여 있으며, 효과는 더욱 미묘하다...
나는 책이 싫어!
나는 책이 싫어!
글쓴이 크리스 반 알스버그 옮긴이 김경연
발행일 2003-10-06 면수 32쪽
ISBN 89-7474-956-4 77840가격 9,000원
엄마 아빠는 자꾸만 책을 들여오고, 미나는 책을 안 봐 자꾸 쌓여만 가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고, 읽고 싶어할까? 부모라면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할 것이다. 그렇다고 ...
이븐 바투타의 여행
이븐 바투타의 여행
글쓴이 제임스 럼포드 그린이 제임스 럼포드옮긴이 김경연
발행일 2003-07-30 면수 40쪽
ISBN 89-7474-954-8 77840가격 12,000원
""선생님이 갔던 곳을 저도 가고 싶어요. 선생님이 보았던 것을 저도 보고 싶어요."" 어느 날 한 아이가 말했습니다. ""너도 할 수 있단다, 얘야. 여행에서 중요한 건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란다."" ...
파울의 미술 시간
파울의 미술 시간

발행일 2003-05-28
ISBN 89-7474-965-3 77850가격 9,500원
날개를 달고 무지개를 조심스럽게 건너는 한 아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꿈속인가?지금은 다름 아닌 파울의 미술 시간이다. 아침부터 파울은 일어나기 싫은데 억지로 일어나 학교에 가고, 지각을 해서 선생...
브루노를 위한 책
브루노를 위한 책

발행일 2003-05-20
ISBN 89-7474-952-1 77850가격 9,500원
책은 친구가 되기도 하고, 친구를 만들어 주기도 하며, 끝없는 모험의 세계를 펼쳐 주기도 하고, 겁쟁이 친구를 용감하게 바꿔 줄 수도 있다. 여기 바로 그런 책. 하이델바흐 특유의 환상적인 멋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