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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귀신을 봤어! 크게보기

나 진짜 귀신을 봤어!

저자

이승민

저자

박정섭

발행일

2020-05-15

면수

152*224

ISBN

128

가격

9791161722344

가격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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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 경남독서독후감대회 추천 도서
★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 도서
★ 아침독서신문 추천 도서

유쾌한 내 친구, 숭민이가 ‘귀신’이야기로 돌아왔다!
숭민이의 네 번째 일기! 《나 진짜 귀신을 봤어!》

*

귀신 장난치기 딱 좋은 그런 날
귀신 가면을 쓰고 나무 뒤에 숨어 있는데
갑자기 등골이 오싹하고 으스스해지더니
발아래 커다란 검은 그림자가……
“꺄아아아아아악!
진짜 귀신이다!”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 경남독서독후감대회, 어린이도서연구회, 아침독서신문 등에서 추천 도서로 선정된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나 진짜 귀신을 봤어!》가 출간되었다. 
어느 날 숭민이는 장난꾸러기에 대한 동화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은 나머지, 자기도 제대로 한번 장난을 쳐 보고 싶어 한다. 그러던 중, 학교에 귀신 이야기가 유행하고, 숭민이는 귀신 가면을 만들어 친구들을 놀라게 한다. 숭민이의 귀신 가면 때문에 아이들 사이에서 귀신 이야기에 대한 관심은 걷잡을 수 없이 높아지고 아이들 사이에서 귀신 목록까지 돌며 귀신을 퇴치하는 방법이 유행한다. 숭민이는 이러다가 언젠가 자신의 귀신 장난이 들통이 날 거라며 귀신 장난을 그만두려고 하는데, 숭민이가 마지막으로 귀신 가면을 쓰고 장난을 치려던 날, 숭민이 등 뒤로 음산한 기운과 함께 진짜 귀신이 나타난다! 진짜 귀신을 만난 후로 숭민이는 어디든 혼자 다니지를 못하는데, 숭민이는 귀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
 

귀신 장난을 칠 때마다 나타나는 해골 강아지, “넌 누구니?”
  삐쩍 마른 유기견을 만나 진짜 가족이 되기까지
“강아지와 함께라면 귀신도 도망간다!”

숭민이가 귀신 장난을 치려고 마음 먹은 날, 삐쩍 말라서 해골처럼 보이는 유기견 한 마리를 만난다. 숭민이는 그 강아지에게 ‘해골 강아지’라고 이름을 붙여 주며 과자를 나눠 줬는데, 신기하게도 숭민이가 귀신 장난을 칠 때마다 해골 강아지가 나타나는 게 아닌가! 숭민이는 해골 강아지에게 정이 들고, 자기 용돈을 탈탈 털어 비싼 강아지용 과자도 사 주는데, 어느 날부턴가 해골 강아지가 보이지 않는다. 숭민이는 해골 강아지가 주인을 찾았는지 아니면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지 몰라 걱정한다. 그러다 아파서 끙끙대는 해골 강아지를 만나고, 숭민이는 부모님 몰래 강아지를 집에 데려온다. 부모님께 들킬까 조마조마하면서 숭민이는 해골 강아지를 씻기고 보살핀다. 그동안 숭민이는 귀신이 꿈에 나타나 잠을 설쳤는데 해골 강아지를 품에 안고는 모처럼 푹 잠이 든다. 하지만 결국 숭민이가 해골 강아지와 함께한 사실은 부모님께 들통이 나고, 해골 강아지는 유기견 센터에 가는데,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숭민이는 해골 강아지를 안락사 시킨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과연 해골 강아지의 주인은 찾을 수 있을까?
 

유머 있게 전하는 어린이들의 진솔한 마음과 일상
어린이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인기 동화책 시리즈 <숭민이의 일기>

실제 어린이가 쓴 일기냐는 질문을 많이 받을 만큼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는 요즘 아이들 마음과 현실을 잘 그려 냈기로 유명하다. 첫 번째 일기인 《내 다리가 부러진 날》에선 다리가 부러진 일을 계기로 숭민이가 반에서 가장 예쁜 백정민을 사이에 두고 반에서 가장 힘이 센 성기성과 원치 않는 힘겨루기를 하게 되며 겪는 이야기다. 두 번째 일기 《나만 잘하는 게 없어》는 친한 친구들이 재능을 발견하는 것을 보고 숭민이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있는 게 무엇인지 찾아가는 이야기다. 세 번째 일기인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에선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숭민이에게 부모님이 이사를 가야 한다는 날벼락과 같은 소식을 전하며 어려움 속에 빛나는 우정(?)을 이야기한다.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는 코믹한 이야기를 은유적으로 절묘하게 표현하는 박정섭 작가의 그림으로 더욱 빛을 발한다. 세련되면서도 유머 있게 표현한 그림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들도 잠시 잊고 지낸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낄낄대며 읽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