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로 가는길
도시생활에 밀려 시골로 돌아갔으나 농민운동가가 된 한 청년이 농촌생활을 솔직하게 기록하며 많은 청년들이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살아온 이야기
84년 2월 25일 서울 서대문 현저동에 있던 `두렁'
화실에서 아우님들과 함께 했던 이야기
결혼하기까지의 연애편지
79년 4월부터 11월초까지 7달동안 주형의 편지
51통, 숙의 편지 34통 중에서 골라 뽑은 것
씨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어느 농사꾼의 결혼식 이야기
`마당'지 표지에 나온 씨 선생님의 모습을 뵙고 올린 글월
다른 종교와의 대화
증산교를 믿는 여대생과의 인연
빛 이야기
풍년이라지만 별 소득이 없는 83년 가을부터 그 이듬해 초봄까지의 농가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