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뒤안길에 남기고 온 상처의 파편들에 대한 빛나는 자기 성찰을 보여주는 책. 마음의 상처로 만사가 귀찮을 때, 자기 자신이 한없이 미워질 때 이 책을 열어보라. 그러면 신새벽의 꽃향기처럼 마음이 환하게 밝아질 것이다.
1. 메아리 없는 짝사랑
2. 사랑을 위해 나는 무엇을 했는가
3. 두려움 없는 사랑
4.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기
5. 고통의 화살
6. 금사슬과 쇠사슬
7. 뒤엉킨 실타래
8. 삶은 언제나 봄
9. 진정한 동정
10. 부서질 수밖에 없었던 내마음
11. 희망만이 남아 있는 판도라의 상자
12. 완벽을 꿈꾸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