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경제 공부
쓸모 있는 경제학으로 시작합시다
경제 현상에 대한 이해와 경제학적인 마인드를 키워나갈 때 꼭 필요한 경제학 이론서로 청소년들의 경제 문해력을 높여 줄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②》가 출간됐다.
물가 상승, 금리 변화, 경기순환… 등 오늘날 우리에게 경제는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중고등학생들에 경제란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 과목을 넘어, 앞으로의 삶을 좌우할 중요한 공부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경제 문해력’. 경제 문해력이란 경제 용어를 아는 것을 넘어서 경제 현상을 이해하고 나아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다. 다시 말해, 뉴스 속 숫자와 그래프를 해석하고, 다양한 정보 속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내릴 수 있는 힘이다.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②》에서 다루는 18가지 경제 이론은 현실과 동떨어진 공식이나 고리타분한 이야기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이다. 이 책은 경제 이론을 단순 암기가 아니라, 지금의 현실과 연결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제 문해력은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무엇을 소비할지, 어떤 진로를 선택할지, 어떤 정보를 믿을지, 결정이 이뤄지는 모든 순간에 경제 문해력이 더 나은 선택으로 이끌게 한다. 이 책은 그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세상을 읽고 이해하는 새로운 눈을 열어 줄 것이다.
이름난 경제학자들 18명의 주요 경제 이론과
최근 쟁점이 되는 경제 이슈까지 한 권에!
경제학자들은 이렇게 복잡한 세상을 어떻게 이해해 왔을까? 초기 경제학자들은 철학과 정치적 관점으로 세상을 분석했다면, 현대 경제학자들은 수학적 모델과 통계 분석을 통해 이론을 정교하게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대표 경제학자 18명의 이론을 통해 경제학이 어떻게 지금의 세상을 설명하는 학문이 되었는지 보여 준다. 빌프레도 파레토의 ‘80:20 법칙’부터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유동성 선호 이론’, 밀턴 프리드먼의 ‘구축효과’까지,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핵심 이론을 두루 담았다. ‘공유자원’, ‘소득 불평등’, ‘지속 가능한 발전’ 등 오늘날 중요한 경제 이슈까지 함께 다루며 이론과 현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교과서 속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읽어 내는 ‘경제 문해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또한 이 책은 어렵기만 한 경제 이론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콩깍지 속 완두콩 수를 세어 보다 ‘80:20 법칙’을 정립하게 된 빌프레도 파레토, 전기공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화폐 순환 과정을 시각화한 장치인 모니악을 개발한 윌리엄 필립스, 개발도상국의 현실에 주목해 시장 개방을 비판적으로 바라본 장하준까지, 경제학자들이 왜 자신의 연구 주제에 매진했는지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짤막하게 담아, 경제학자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한다. 숫자와 데이터로 무장된 경제학자들이 어느 순간 우리와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 다가오는 지점이다.
아는 만큼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 학문, 경제학
친절한 설명과 그림으로 완벽하게 정리하자!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에 이어 이번 책에서도 경제학자의 주요 이론과, 핵심 아이디어를 한눈에 정리할 수 있게 흥미로운 삽화로 정리했다. 복잡한 개념은 간결한 문장으로 풀어내고, 이해를 돕는 다양한 그림과 도표를 함께 제시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했다. 1권이 고전 경제학자들을 중심으로 한 경제 이론의 토대를 다루었다면, 2권에서는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며 조금 더 심화된 경제학 이론을 다루었다. 두 권 모두 석혜원 작가의 자세한 설명과 그림을 함께 읽어 나가다 보면 마치 경제학자들에게 아주 특별한 경제 수업을 받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②》는 아는 만큼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 학문인 경제학을 가장 친절하고 명확하게 안내하는 입문서이자, 경제 문해력을 키우는 확실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경제학자는 사람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사회가 더 잘 작동하도록 돕기 위해 경제학을 연구합니다. 세상을 논리와 데이터로 이해하고 그 속에서 얻은 정보를 정리해 경제정책을 세우는 데 기여하지요.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어떤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지 가능성을 제시하고, 사회가 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하도록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기도 합니다. (줄임)
경제학 이론은 점점 정교해지고 현실과 한층 가까워졌어요. 그래서 경제학을 알면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답니다. 그러니 우리도 경제학과 조금 더 친해져 볼까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한층 넓어질 거예요. _‘시작하며’ 가운데
석혜원 글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메트로은행 서울지점장 겸 한국 대표를 지냈습니다.
자녀들이 어렸을 때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경제 책이 없는 것이 안타까워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의 경제가 만드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면서 지금까지 《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 《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대》, 《돈과 금융 쫌 아는 10대》, 《엎치락뒤치락 세계경제 이야기》, 《주식회사 6학년 2반》,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용돈 좀 올려주세요》, 《둥글둥글 지구촌 경제 이야기》, 《질문하는 경제 사전》, 《알면 알수록 놀라운 한국 경제의 역사》, 《말하는 자전거와 똑똑한 경제 여행》 등 여러 권의 책을 썼습니다.
신병근 그림
디자인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을 그리면서 디자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몇 해 전부터는 도봉산과 언저리에서 마음 맞는 친구들과 디자인하고 그림 그리는 작업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한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 《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 《공유경제 쫌 아는 10대》, 《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대》, 《김영란의 헌법 이야기》, 《나는 내 편이니까》, 《영화보다, 세계사》, 《사이다 쌤의 비밀 상담소》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 시작하며 경제학을 알고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자!
1장 경제학, 분석과 검증을 통해 이론을 발전시킨다
80:20의 법칙이 뭐야? 빌프레도 파레토
초기 자본주의를 발전시킨 원동력은? 막스 베버
소비는 경제를 살리는 윤활유? 존 메이너드 케인스
유류세는 착한 세금일까? 아서 세실 피구
창조적 파괴가 경제 발전을 이끈다? 조지프 슘페터
이윤은 불확실성을 감수한 대가이다? 프랭크 나이트
경제 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다고? 사이먼 쿠즈네츠
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의 연관성은? 윌리엄 필립스
2장 경제학, 거꾸로 조명하고 새로운 분석을 제시한다
정부가 민간 소비와 기업 투자를 밀어낸다? 밀턴 프리드먼
정부와 의회는 이익집단에 사로잡혔다? 조지 스티글러
정부 개입 없이 외부효과를 해결한다? 로널드 해리 코스
사람에 대한 교육과 훈련은 투자다? 게리 베커
세율을 낮추면 일할 의욕이 생긴다? 아서 래퍼
정부의 정책은 전혀 쓸모없다? 로버트 루카스
3장 경제학,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연구는 계속된다
성장을 멈추고 균형을 유지하라? 허먼 데일리
왜 중고차 시장에는 내가 살 만한 차가 없을까? 조지 애컬로프
불평등은 정치와 정책의 결과였다? 토마 피케티
시장 개방이 개발도상국에 도움이 될까? 장하준
빈곤은 무지와 게으름의 문제가 아니다? 아비지트 배너지&에스테르 뒤플로
? 소개된 책들의 원서명
? 소개된 논문의 원제목
?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에 소개된 경제학자들과 경제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