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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채광석전집(4)-민중적 민족문학론
채광석전집(4)-민중적 민족문학론
글쓴이 채광석
발행일 1989-07-10 판형 신국판면수 322쪽
ISBN 1가격 3,000원
채광석전집(5)-찢김의 문화 만남의 문화
채광석전집(5)-찢김의 문화 만남의 문화
글쓴이 채광석
발행일 1989-07-10 판형 신국판면수 254쪽
ISBN 1가격 3,000원
그리운 꽃편지
그리운 꽃편지
글쓴이 김용택
발행일 1989-07-10 판형 신국판면수 218 쪽
ISBN 1
토속적인 언어와 대지의 감수성으로 상처받은 시대의 영혼을 씻어주는 김용택의 다섯 번째 시집.
청춘기
청춘기
글쓴이 한설야
발행일 1989-04-15 판형 신국판면수 400쪽
ISBN 1가격 5,000원
930년대 현실을 자본가와 노동자의 대립을 통하여 형상화한 일제하 유일한 장편 노동소설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우리는 일제하에서의 자본주의화 과정에 대한 구체적 실상과 그 속에서 저항하는 노동자들의 피어린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황혼
황혼
글쓴이 한설야
발행일 1989-04-01 판형 신국판면수 472쪽
ISBN 1가격 5,000원
들풀이 되어라
들풀이 되어라
글쓴이 안병선
발행일 1989-01-30 판형 신국판면수 138 쪽
ISBN 1가격 2,500원
얽힌 고통과 그리움을 민중의식과 결합시킨 신동엽 시인의 미망인 인병선 여사의 첫 시집
빈산 뒤에 두고
빈산 뒤에 두고
글쓴이 이성부
발행일 1989-01-15 판형 신국판면수 118 쪽
ISBN 1가격 2,500원
감수성과 탁월한 형상력으로 『전야』 이후 7년 만에 펼쳐 보이는 이성부 시인의 성숙한 세계
현해탄
현해탄
글쓴이 임화
발행일 1988-12-25 판형 신국판면수 328쪽
ISBN 1가격 4,000원
카프와 조선문학가동맹의 지도적 인물이었던 시인 임화. 『우리오빠의 화로』 등 '단편 서사시'로부터 『현해탄』, 『찬가』에 이르기까지 그의 시 전부를 해제 및 자세한 주석과 함께 수록하여 그의 문학세계를 복원시킨 시집이다.
친구는 멀리 갔어도
친구는 멀리 갔어도
글쓴이 정도상
발행일 1988-12-05 판형 신국판면수 332쪽
ISBN 1가격 5,000원
1980년대 최고의 신인의 자리에 성큼 뛰어오른 정도상의 힘이 넘치는 첫 소설집. 강제징집 대학생의 죽음을 추적하여 우리사회에 충격을 준 중편 『친구는 멀리 갔어도』를 비롯 『십오방 이야기』 『새벽기차』 등 충격과 화제를 몰고 온 일곱 편의 문제작 모음
고삐1
고삐1
글쓴이 윤정모
발행일 1988-11-25 판형 신국판면수 356 쪽
ISBN 89-7474-304-3가격 8,000원
곡절과 파란이 많았던 가족사와 개인사를 오랫동안 가슴속에 묻어왔던 작가가 등단 만 20년 만에 써낸 자전소설. 작가의 고통스런 체험을 바탕으로 매춘과 윤락 그리고 외세의 깊은 함수관계를 섬세한 필치로 예리하게 파헤친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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