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절반을 덮을 만큼, 유적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 커피와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나라!
여러분을 ‘이탈리아’로 초대합니다!
비행기 티켓도 무거운 짐 가방도 필요하지 않아요.
《맘마미아, 이탈리아》를 읽는 것만으로 이탈리아에 다녀온 것처럼 이탈리아를 속속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도서 소개
유럽 절반을 덮을 만큼 유적지가 많은 나라!
피자와 파스타를 먹기 전에 먼저 이야기할 나라!
역사와 낭만이 살아 숨 쉬는 ‘이탈리아’로 초대합니다!
“이탈리아부터 여행하면 유럽 다른 나라들이 시시하다.”고 할 만큼 이탈리아는 볼 것도 많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도 많은 나라입니다. 이탈리아는 2천 8백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대 로마’ 국가가 세워진 나라로, 수도인 로마 거리를 걷다 보면 콜로세움과 같은 고대 유적들을 쉽게 만날 수 있어요. 미술관과 박물관에선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등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들 작품도 볼 수 있고요. 거리 어느 음식점에서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마르게리타 피자와 여러 종류의 파스타(국수)로 만든 스파게티를 맛볼 거예요.(쌉싸름한 에스프레소 커피와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 상큼한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처음 만든 곳도 이탈리아랍니다.) 축구장에선 세계 1, 2위를 다투는 뛰어난 실력의 축구 경기를 보고, 열정적이고 다정한 이탈리아 사람들과 <베니스 국제 영화제> 이야기를 밤새 나눌지도 몰라요. 그뿐인가요. 이탈리아는 에메랄드 빛 지중해와 뜨거운 태양이 비추는 초록빛 올리브 언덕 등 어느 곳을 가든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마주할 거예요. 고대 유적지로 가득한 로마, 자동차 대신 배를 타고 다니는 물의 도시 베네치아, 패션으로 유명한 밀라노, 마피아로 유명한 시칠리아섬 등등 이탈리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도 한둘이 아니랍니다. 어떤가요, 이탈리아에 대해 알면 알수록 직접 가 보고 싶지 않나요?
“아는 만큼 보인다!”
이탈리아로 떠나기 전에 《맘마미아, 이탈리아》를 읽어요!
세계 모든 나라를 다녀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당장 이탈리아에 가지 못한다고 속상해 하지는 마세요. 이탈리아에서 살다 온 사람만큼 이탈리아를 알 수 있는 책, 《맘마미아, 이탈리아》가 있으니까요. 《맘마미아, 이탈리아》에는 이탈리아 지리 환경부터 생활 풍습,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음식 문화와 패션 산업, 베네치아 가면 축제, 볼로냐, 밀라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소, 고대 로마 문명과 유적지 등 이탈리아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고대 로마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고, 현재 이탈리아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마르게리타 피자가 왜 피자의 여왕이고, 에스프레소 기계가 어떻게 발명되었는지,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사라진 폼페이 이야기와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 갈릴레오 등 대표적인 르네상스 맨들의 발명과 작품에 얽힌 일화, 마피아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등등, 읽다 보면 이탈리아만이 아닌, 유럽 문화와 역사를 보는 식견도 갖출 거예요. 책 뒤에는 기본적인 이탈리아어 회화와 로즈마리 올리브유, 티라미수와 부루스케타 등 이탈리아 요리를 만드는 법이 나와 있습니다.
세계 쫌 아는 어린이들 모두 모여라!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시리즈로 떠나는 지도 너머 문화 여행!
함께 떠나 볼까요?
세계가 한 나라인 것처럼 여러 나라와 교류가 활발해진 오늘날, 세계를 무대로 뛸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깊이 있고 생생한 지식이 아닐까요?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는 각 나라 지리 환경과 생활 풍습, 역사와 문화를 자세히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현재 《곤니치와, 일본》, 《맘마미아, 이탈리아》가 출간되었고, 앞으로 스페인과 중국편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권마다 지리 환경부터 생활 풍습, 역사와 문화를 소개합니다. 한 나라의 지리 환경을 알면 생활 풍습이 이해가 되고, 역사를 알면 그 나라 문화를 보다 깊이 느낄 수 있으니까요. 이야기는 짤막한 일화로 재치 있게 구성되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각 나라 분위기와 어울리는 일러스트로 권마다 특색 있게 디자인되었고, 양장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합니다. 관광지를 여행하는 것만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그 나라 문화와 사람들 생각, 일상 모습을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시리즈로 충분히 만끽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