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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하는 패션 크게보기

표현하는 패션

저자

카타지나 시비에작

저자

카타지나 보구츠카

옮김

이지원

발행일

2016-09-29

면수

200*200

ISBN

144

가격

9788974740948

가격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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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의 매혹적인 '작품'들과의 만남!

''를 표현하는 패션을 배워 봐요!

 

최근 150년 동안 패션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패션 디자인이 탄생하는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청바지를 만든 제이콥 데이비스부터 블랙 미니 드레스의 장 파투, 코코 샤넬, 그림을 드레스로 만든 이브 생 로랑,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으로 옷을 만든 파코 라반, 펑크스타일을 만든 비비안 웨스트우드, 편안한 코르셋의 장 폴 고티에, 독특한 옷과 게릴라 스토어를 만든 레이 카와쿠보, 쌍둥이 같은 빅토르 호스팅과 롤프 스노에렌 등 현재까지도 영향력 있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 봐요. 스파이크 힐, 어그 부츠와 같은 신발과 필립 트리시의 모자 등 구두와 모자 디자인은 물론, 몸에 뿌리면 옷이 되는 패브리캔, 후세인 살라얀의 자동으로 변신하는 옷 등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패션 디자인도 소개합니다. 패션은 단지 옷과 스타일이 아니에요. 나라마다 다른 문화와 당시 사람들의 취향, 사회적인 분위기를 표현하는 예술의 하나예요. 그래서 패션을 보면 그 시대의 한 면을,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답니다. 표현하는 패션으로 한 시대와 한 나라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도 살펴봐요. 패션 감각은 물론 역사와 문화 전반에 걸친 풍부한 지식을 얻을 것입니다.

 

패셔니스타가 되는 데 깡마른 몸도, 유행하는 옷도 필요 없어요!

패션은 '나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표현하는 패션에서는 패션의 역사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옷과 신발, 모자와 가방을 소개해요. 예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 받은 청바지처럼 대중적인 패션은 물론, 스타킹 신발처럼 한때 유행하고 사라진 작품들도 소개하지요. , 종이옷처럼 많은 사람에게 인기는 없었지만 당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패션과 뚱뚱한 패션모델, 패션 산업의 좋지 않은 점을 고발하는 패션쇼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패션계의 이모저모도 엿볼 수 있을 거예요. 아마도 여러분은 이 책을 읽고 나면 패셔니스타가 되는 데, 모델처럼 깡마른 몸도, 유행하는 옷을 계속 살 돈도 필요 없단 것을 알게 될 거예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나다운 모습이 무엇인지를 알면, 그순간부터 자기만의 패션이 만들어질 거예요. 패션은 계속 돌고 돌아요. 계속되는 유행은 없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패션도 계속 변할 거예요. 매일 새로운 날이 오듯이, 새로운 자신을 패션으로 표현해 봐요. 삶이 훨씬 더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미래의 건축가, 디자이너, 예술가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선사할

어린이 예술 교양서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개발하고 예술적인 감각을 길러 주는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는 세계적인 현대 건축가들과 그들의 기발한 생각으로 지은 건축물들을 담은 생각하는 건축,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는 상상하는 디자인, 20세기 예술의 지평을 넓힌 현대 미술가들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만나는 꿈꾸는 현대 미술, 최근 150년 동안의 패션의 역사 중에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의 아찔한 작품을 보여주는 표현하는 패션, 놀랍도록 풍부한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세계의 정원을 소개하는 아이디어 정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디자이너, 예술가, 조경가 들의 기발한 생각이 탄생한 순간과 마주하고 나면 보다 열린 사고를 할 수 있고, 예술적 감각이 자라날 것입니다. 각각의 작품들을 꼼꼼하게 살필 수 있도록 다각도로 마련한 그림이 돋보이고, 관련된 정보가 그림 기호로 쉽게 전합니다. 미래의 건축가, 디자이너, 예술가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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