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 크게보기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

저자

최영갑

저자

이경택

발행일

2013-10-28

면수

173*228

ISBN

160

가격

978-89-7474-208-9 73190

가격

10,000원

  • 트위터
  • 페이스북
  • 도서소개
  • 저자소개
  • 차례
  • 독자서평
  • 미디어서평

「인성이 바른 어린이」 시리즈 그 두 번째 책!
《명심보감》을 통해 바른 인성을 키워요


 


요즘 우리 사회 전반은 물론, 교육계의 핫이슈로 자리 잡은 것은 바로 ‘인성 교육’입니다. 사회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고 교육 정책의 혼란이 가중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성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인성은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을 말합니다. 인성 교육은 이러한 인성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인성 교육의 필요성은 과거부터 대두돼 왔지만, 최근 학교 폭력과 왕따 문제, 묻지마 범죄 등으로 인해 인성 교육은 그 중요성이 더욱더 커졌습니다.
아이들은 배운 대로 행동한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을 길러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책을 읽히는 것입니다. 겸손함이 몸에 배어 있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려면 어릴 때부터 꾸준한 독서 지도가 필요합니다.
「인성이 바른 어린이」시리즈의 두 번째 책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는 우리 어린이들이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2011년에 출간된 《숟가락 왜 먼저 들면 안 돼요?》가 《소학》을 기초로 예의범절을 다루었던 것처럼,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는 우리 선조들이 착한 행실을 기르기 위해 읽었던 《명심보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마음을 깨끗하게 가꾸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 때문에 부모가 욕을 먹지 않도록
《명심보감》을 보며 마음을 가다듬었던
 우리 선조들의 모습을 되새기는 책!


 


잘못은 내가 했는데, 왜 엄마가 혼이 날까요? ‘자식을 보면 그 부모를 알 수 있다.’라는 말처럼, 자식의 말과 행동은 부모를 통해 학습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대가족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특별한 상황보다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상황들로 구성되어 있지요. 우연히 착한 일을 한 아이에게, 학교에서 친구와 다투고 돌아온 아이에게, 참지 못해서 화를 내는 아이에게, 자기 것을 욕심내는 아이에게, 타인의 말 한마디에 상처를 입은 아이에게, 할아버지는 《명심보감》의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마음을 깨끗이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명심보감》 속 공자와 장자, 강태공의 말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교정하고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선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으로 갚고, 악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으로 갚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는 선한 행실이 무엇인지, 어떻게 마음을 잘 보존해야 하는지, 집안과 나라를 다스리는 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책의 내용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읽고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좋은 직업을 갖고 많은 돈을 버는 것보다, 인성을 바르게 가꾸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인성 수업이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 명심보감》부터《사자소학》까지,
  고전을 통해 배우는 어린이 인성!


 


 《명심보감》은 고려 시대,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을 위해 중국 고전에서 교훈적인 말과 유명한 구절을 편집해서 만든 책입니다. ‘명심보감’이라는 말은 ‘마음을 맑게 하는 귀감’이라는 뜻으로 고려 시대의 학자 추적이라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한문을 배우기 시작할 때 천자문을 익힌 다음, 《동몽선습》과 함께 《명심보감》을 기초 과정의 교재로 사용했습니다.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는 《명심보감》에 나오는 글 가운데 어린이 독자들이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을 선택해서 이야기 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설명이 더 필요한 부분은 별도의 표시를 해서 이해를 돕도록 했으며, ‘더 배우기’ 코너의 한문 문장은 《명심보감》의 원문을 풀어쓴 것입니다. 한자 급수 시험을 준비하며 단어로 한자를 외웠던 아이들에게는 한자를 문장으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 하나. ‘더 배우기’ 코너 끝에는 《사자소학》을 덧붙였습니다. 《사자소학》은 사람이 반드시 배워서 지켜야 할 생활 규범을 네 글자로 정리해서 만든 책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서당에서 공부할 때 처음으로 배우던 책 가운데 하나로, 《명심보감》의 내용과 더불어 어린이들에게 인격 수양에 대한 소중한 가르침을 줄 것입니다.



《명심보감》은 한마디로 착한 행실을 통해서 마음을 맑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거울에 얼룩이 생기지 않도록 자주 닦아주어야 하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도 항상 맑게 유지하기 위해서 자주 닦아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명심보감》은 과거 조상들이 어렸을 때 배우던 책이므로 오늘날에 적용하기 힘든 내용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모든 내용을 그대로 배우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명심보감》의 내용은 인간의 도리를 실천하는 것이므로, 큰 줄기를 먼저 알고 오늘날에 맞는 내용을 잘 엄선해서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선한 일을 보았을 때 반드시 따라가면 세상의 선한 일을 다 할 수 있을 것이며, 허물이 있을 때 반드시 고친다면 온몸의 허물을 다 없앨 수 있을 것이다. 선을 따라가서 모두 선한 곳에 이르고, 허물을 고쳐서 허물이 없는 곳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 이처럼 《명심보감》은 착한 행실을 하는 것이 인간의 마땅한 도리이며, 악한 행실은 어떤 경우에서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